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jwmarriottddm.com) ‘더 라운지’는 일찍 찾아온 더위에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각양각색의 프리미엄 빙수 4종을 오는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서울 동대문 인근에 위치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더 라운지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애프터눈티에 패션을 접목하여 한층 더 새로워진 ‘애프터눈티 세트 S/S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2015 F/W 서울 패션 위크를 맞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랑하는 이들과 포근한 봄날에 와인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와인 앤 버스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와 인 앤 버스커 페스티벌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선보이는 와인 클래식 프로젝트의 첫번째 테마다. 이용자들은 더 라운지의 야외 테라스에서 버스커 밴드의 공연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소믈리에 정하봉 지배인이 한국을 대표하는 와인 수입 업체들과 함께 선별한 와인 시음 및 스타 셰프 스테파노 디 살보가 마련한 캐주얼 푸드를 별도로 구입해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또 각양각색의 버스커 밴드가 참여할 예정이며, 페스티벌을 찾는 이들을 위해 페스티벌 내 와인 판매와 더불어 와인 앤 버스커를 기념할만한 리테일 판매 등 축제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와 인 앤 버스커 페스티벌 담당자는 "이번 와인 앤 버스커 페스티벌은 2015 F/W 서울 패션 위크와 동시에 열리는 만큼 동대문의 새로운 문화 코드로 자리잡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음악을 통해 고객들과 함께 공감하고 호흡하고자 한다"며 "와인의 풍미와 생동감있는 공연을 즐기며 포근한 봄날의 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번 페스티벌 일정은 3월 20일 오후 3시부터 9시, 21일 오후 12시부터 9시, 22일 오후 12시부터 9시까지 총 사흘 동안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2만 원(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우천 시에는 루프톱바 더 그리핀 바 또는 더 라운지 실내에서 진행된다.
종로 6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오는 4일 개관 1주년을 기념해 ‘해피 버스데이 패키지 – 셀레브레이트 위드 어스 패키지’를 오는 28일까지 선보인다. 스카이뷰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단,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 불가), 메리어트 리워드 더블 포인트(1000원당 20포인트) 적립 등의 특전을 받을 수 있다. 또 피라미드 스파클링 와인 한 병, 브루스게타 모둠 등이 룸 서비스돼 객실에서 오붓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조식은 뷔페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 1인 가격(4만2000원)으로 2인이 이용 가능하다. 31만5000원(세금·봉사료 별도) 부터. 02-2276-3366 이 호텔은 서울 동대문 지역의 첫 인터내셔널 럭셔리 호텔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단 하나뿐인 럭셔리 부티크 JW 메리어트 호텔이다. 객실 170개(이그제큐티브 스카이뷰 룸 19개·스위트 룸 15개 포함)과 오픈 발코니를 갖춘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삼성 55인치 TV 98대를 연결한 가로 17m·세로 4.8m의 초대형 미디어 월이 설치된 그랜드 볼룸 등 초호화 부대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