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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서울 '동대문ㆍ종로' 새로운 호텔...

서울 '동대문ㆍ종로' 새로운 호텔 메카로 부상

[앵커]

지난해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천만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호텔 객실 부족은 우리 관광산업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왔습니다. 
최근 명동과 강남을 벗어난 다양한 지역에 호텔이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김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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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종로구, 특1급 호텔에 문화시설...

[아시아일보/이상관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역주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품격 높은 전통문화를 소개하기 위해‘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청계천로 279)의 지하 1층 내 일부(1,337㎡)를 문화시설로 조성한다.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은 흥인지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는 럭셔리 호텔로 지난 2월 4일 개관했다.종로구와 동승 HMC 측은 문화시설 무상사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지난 2월 3일에 체결하고 20년간 무상 사용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호텔 내 지하 1층 내에 조성한 문화시설을 종로구가 무상으로 올해 2월부터 2034년 1월 말까지 사용한다는 것이다. 종로구는 지하 1층 일부에 조성되는 문화시설을 국악공연장, 전시홀, 문화교실로 꾸며 올해 상반기 중에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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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종로구가 지역주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전통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의 지하 1층에 문화시설을 조성한다.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은 흥인지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로 지난 4일 개관했다.
종로구는 이 시설을 20년간 무상사용 하기로 동승측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상반기 중 국악공연장과 전시홀, 문화교실로 운영을 시작한다.

또, 국내외 관광객에게 품격높은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주민에게는 수준 높고 다채로운 문화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복합문화예술 공간의 탄생으로 알찬 내용의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최적의 공연환경을 조성해 또 하나의 종로구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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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승 HMC] 종로구, JW메리어트호텔에 문화시설 조성 [헤럴드경제...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역 주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품격 높은 전통문화를 소개하기 위해‘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지하 1층에 문화시설을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는 흥인지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는 특1급 호텔로 지난 4일 개관했다.
종로구와 동승HMC 측은 지난 3일 문화시설 무상사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20년간 호텔 지하 1층에 국악공연장, 전시홀, 문화교실 등을 조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국악공연장은 116석 규모의 좌식형 소극장으로 국악 공연에 특화된 시설로 조성되고, 전시홀은 전시회, 시화전을 개최하거나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미술강좌 등이 열린다. 문화교실에서는 국악 강좌, 전통공예 강좌, 문화세미나,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