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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개관 1주년...아주 특별한 첫 돌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개관 1주년을 맞아 뷔페 레스토랑인 타볼로 24에서 특별한 돌잔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월 28일까지 타볼로 24에서 돌잔치를 예약 및 진행하는 이용자에게 약 50만 원 상당의 돌상이 무료로 제공되며, 최소 15명부터 최대 20명까지 참석 가능한 규모로 예약할 수 있다. 

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개관 1주년, 즉 호텔의 첫돌을 고객들과 함께 기념하는 의미로 돌잔치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특별한 공간에서 소중한 아기의 첫돌을 축하하면서 실속 있는 혜택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한편 오는 2월 4일 개관 1주년을 맞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품격 있는 공간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DDP와 함께 동대문 지역을 상징하는 특1급 호텔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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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삼성전자, JW메리어트 동대문 서울...

삼성전자는 55인치 상업용 디스플레이(LFD) 98대를 활용,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에 가로 
17m, 세로 4.8m의 초대형 비디오월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달 4일에 문을 연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11층, 170개 객실을 갖춘 특1급 호텔이다.
삼성전자는 비디오월을 구축하면서 UHD(초고화질) 영상과 이미지를 재생할 수 있고 화면 테두리가 얇은 슬림 베젤 제품(UD55C)을 적용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017년까지 연평균 20%의 성장이 예상되는 B2B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5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며 “초대형 비디오 월 공급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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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삼성전자 JW메리어트 동대문...

삼성전자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에 55형 대형 상업용 디스플레이(LFD)
 98대를 활용해 가로 17m, 세로 4.8m의 초대형 비디오월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4일 문을 연 이 호텔은 총 11층, 170개 객실을 갖춘 특1급 호텔로 서울 소재 호텔 중 처음으로 연회장(그랜드볼룸)에 대형 비디오월을 갖추게 됐다. 

삼성전자의 비디오월은 화면 테두리가 얇은 슬림 베젤 제품을 적용해 UHD(초고해상도) 영상과 이미지를 재생할 수 있다. 

대형 상업용 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가 기업간 거래(B2B) 시장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제품으로 다양한 정보 전달하는 동시에 시각적인 효과를 제공한다. 현재 공항과 호텔 등 다양한 장소에 확대 설치하고 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초대형 비디오 월은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며 “전문 연출가의 맞춤 서비스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017년까지 연평균 20%의 고속 성장이 예상되는 B2B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5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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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삼성전자, JW메리어트 동대문...

삼성전자는 55인치 상업용 디스플레이(LFD) 98대를 연결해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에 가로 17m, 세로 4.8m의 초대형 비디오월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초고해상도(UHD) 영상과 이미지를 재생할 수 있고 화면 테두리가 얇은 슬림 베젤 제품(UD55C)을 적용해 비디오월을 구축했다. 또 호텔이 비디오월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통합 솔루션 컨설팅도 제공했다.

 

대형 상업용 디스플레이(LFD)는 삼성전자가 B2B(기업간거래) 시장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분야다. 다양한 정보전달과 시각적인 효과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어 공항, 호텔, 기업뿐 아니라 K-POP 홀로그램 전용관인 클라이브(Klive)의 비디오 월, 전주 전통문화 박물관 등 다양한 장소로 점차 용도가 확대되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문을 연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최상위 브랜드로 170개 객실을 갖춘 특1급 호텔이다. 특히 서울에 위치한 호텔 중 최초로 그랜드 볼룸에 대형 비디오월(Video Wall)을 갖춰 국제적인 행사가 진행되는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오는 2017년까지 연평균 20%의 고속 성장이 예상되는 B2B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5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며 “이번 초대형 비디오 월공급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