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6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도심에서 가을 향기를 한껏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프랑스 오가닉 스킨케어 브랜드 ‘달팡’과 컬래버레이션한 ‘더 센트 오브 어텀 패키지’ 2종을 오는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Ⅰ은 딜럭스 룸 1박, 뷔페 레스토랑 ‘타볼로 24’ 조식 뷔페 2인 이용과 함께 피부 보호막을 강화하고 영양을 주는 달팡의 리바이탈라이징 오일 50㎖(6만 원 상당), 서울 시내 백화점 내 달팡 매장 제품 체험권(핸드 또는 아트 스톤 20~30분) 증정 등으로 꾸민다. 35만5000원부터.
패키지Ⅱ는 룸 타입을 흥인지문을 중심으로 한 한 폭의 동양화 같은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이그제큐티브 딜럭스 룸으로 업그레이드해주고, 조식과 해피아워를 즐길 수 있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2인 이용,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사우나 2인 이용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역시 달팡 리바이탈라이징 오일 50㎖와 제품 체험권을 준다. 38만5000원(각 세금•봉사료 별도)부터.
두 패키지 이용객 모두에게 친환경 인증을 받은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무료 이용, 호텔 내 ‘더 JW 스파 트리트먼트’ 이용료 10% 할인, ‘김활란 뮤제네프’ 헤어 시술(커트, 드라이 제외)료 50% 할인 등의 특전도 제공한다. 02-2276-3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