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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푸드 아트 갤러리’ 컨셉 뷔페 메뉴 출시[머니위크 2015-08-14]

작성자

관리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는 ‘푸드 아트 갤러리’ 의 컨셉을 담은 런치, 디너 뷔페를 오늘(14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푸드 아트 갤러리’는 셰프가 엄선한 신선한 재료들을 사용하여 철저한 레시피와 메뉴의 연구를 바탕으로 음식 개수로 경쟁하는 보편적인 뷔페 레스토랑과 달리, 음식 하나하나에 셰프들의 열정과 혼을 담아 장인 정신이 깃든 음식을 제공하여 마치 아트에 견줄 수 있는 음식 수준을 고객에게 경험하게 하고자 기획되었다. 

‘푸드 아트 갤러리’의 컨셉으로 새롭게 단장한 ‘타볼로 24’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동대문에서 한국의 보물 1호인 흥인지문의 야경을 감상하며, 이탈리안 스타 셰프인 총 주방장 스테파노 디 살보가 외국인 셰프의 시각으로 한국의 전통 음식을 모던한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플라보의 아시안 푸드, 유러피안의 정통 홈메이드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이탈리안 키친, 스파클링 와인을 무제한으로 제공하여 고객들이 보다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총 주방장 스테파노 디 살보와 타볼로 24 셰프들의 영감과 아이디어를 불어 넣은 음식들은 기존보다 더욱 풍성해진 메뉴와 감각적인 푸드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으며,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라이브 앤 액션 쿠킹 스테이션, 시푸드 스테이션, 신선하고 한국적인 식재료를 사용한 한식 스테이션, 디저트 스테이션, 커피 스테이션 등에서 다양하게 제공된다.

특히, 리조또, 파스타를 포함한 이탈리아 정통 홈메이드 음식과 프리미엄 이탈리아 치즈 셀렉션을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아 코너, 베트남 음식, 일식, 중식 코스가 강화된 오리엔탈 아시안 마켓, 전통 한국 음식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삼계탕 롤 등을 만날 수 있는 한식 스테이션, 프라임 비프스테이크와 새롭게 추가된 할라 코너를 즐길 수 있는 그릴 핫 섹션, 프랑스 스타일의 홈메이드 디저트 등은 ‘푸드 아트 갤러리’의 빼놓지 말아야 하는 메뉴이다. 

타볼로 24의 모든 직원들은 ‘푸드 아트 갤러리’의 큐레이터가 되어 음식에 대한 히스토리, 재료의 원산지, 영양소의 효과를 증대하는 음식 궁합 등을 고객들에게 설명하며, 맛으로만 느끼는 음식이 아닌 오감을 모두 만족시키는 맛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또한, 다채로운 뷔페 음식 이외에도 런치와 디너에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스파클링 와인, 바리스타가 직접 내려주는 커피, 베지터블 소믈리에 준비해 드리는 디톡스 인퓨징 스파클링 워터, 생과일주스, 진저에일 등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이번 푸드 아트 갤러리를 기획한 ‘김덕승’ 식음 총괄 운영 및 부총지배인은 “최근 스타 셰프들의 인기와 함께 눈으로 먹는 푸드 아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같은 음식이라도 어떻게 담아내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라며 “타볼로 24 셰프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정성이 깃들여진 컬리네리 아트를 통해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진정한 푸드아트 테라피를 즐겨 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타볼로 24’의 ‘타볼로’는 이태리어로 ‘식탁’과 ‘24’는 ‘올 데이’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조식부터 석식까지 셰프들이 준비한 정성스러운 음식을 식탁에서 맘껏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격은 주중의 경우 런치 뷔페 7만8000원, 디너 뷔페는 9만8000원(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공휴일 및 주말에는 브런치▪ 디너 뷔페 9만8000원 (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예약및 문의는 전화(02 2276 3320~1) 또는 홈페이지 (jwmarriottddm.com)를 통하면 된다.